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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 보는 세계사 :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상력의 역사
신화로 보는 세계사  :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상력의 역사 / 최희성 엮음
신화로 보는 세계사 :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상력의 역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7771769 03900
DDC  
291.13909-23
청구기호  
291.13 최97ㅅ
저자명  
최희성
서명/저자  
신화로 보는 세계사 :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상력의 역사 / 최희성 엮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스토리에 그림을 담은 세계 신화 속에서 실제 역사를 만나다!
원서명  
[대등표제]A mythcal view of the world history
발행사항  
서울 : 아이템하우스, 2026
형태사항  
447 p : 천연색삽화 ; 21 cm
가격  
\20000
Control Number  
gtec:426680
책소개  
★★★★★ 인간과 자연의 불가사의한 힘에 관한 인류문명 발생사(發生史)
★★★★★ 인류 시원(始原)의 뿌리를 더듬는 전 세계 신화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 신화를 신화답게 빛내는 영웅서사신화의 본격 로드어드벤처
★★★★★ 길가메시로부터 토르와 제우스에 이르는 신화

■역사까지 상상하게 하는 인류문명 탐구서!
신화는 인간이 이 땅에 삶의 터를 마련하고 역사를 만들어 갔던 시기보다 더 오래전 이야기들이다. 그만큼 까마득히 먼 어느 시점의 이야기인 최초의 신화는 인간의 의지로는 어찌해 볼 여지가 없는 불가사의와 위험과 경이로 가득 차 있던 오래전 어느 때부터 시작됐다.
《신화로 보는 세계사》는 5대양 6대주의 20여 개 신화를 아우른 전 세계 신화문명 서사시이다. 사실 신화에 담긴 이야기는 인간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생존과 초인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와 숭앙의 다양한 이야기가 내재돼 있다. 신화의 이야기들은 그래서 같은 듯 다른 저마다의 결과 뿌리로 역사가 말하지 못하는 신비한 그 오랜 날로부터, 역사에서 지워져 버린 패자(敗子)들의 역사까지를 상상하게 하는 인류문명 탐구서이다.

■ 중동·아시아·북유럽·그리스·아프리카·아메리카의 너무 다른
창조의 원천을 찾아서
우리가 흔히 어떤 민족이나 부족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신화’라고 부르는 것은 해당 부족민에게는 종교로 신성시될 수 있다. 결국 우리가 신화라고 부르는 이야기들은 대개는 천지창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창조 신화는 세계의 기원과 신들의 탄생, 그리고 결국에는 인류의 탄생을 설명한다. 예컨대 북유럽 사람들은 토르가 망치를 던져서 천둥과 번개가 친다고 믿었다. 창조신화와 성격은 유사하지만 그 목적이 다른 한 신화는 바로 사회나 국가의 성립을 설명하는 ‘건국 신화’이다. 건국 신화에는 시조가 신의 직계 자손이라는 우월 의식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이집트 신화에 대한 이해 없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고대 문명(이집트, 중국, 메소포타미아 등)은 종교와 국가가 하나인 신권정치를 펼쳤다. 그러기 위해서 건국 신화는 필수적이었다. 또한 유럽문명을 탄생케 한 로마에서도 그들만의 건국신화가 필요했고, 섬나라만의 독특한 세계를 영위해 가야 했던 일본에도 건국신화가 필요했을 것이다.
책에는 신화가 발생한 지역의 자연적, 우주론적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창조신화가 존재한다. 인도에는 신의 초월적 영성을 중요시하는 베다 창조신화가, 중국에는 중국인의 정신세계가 잘 반영된 반고신화가, 북구에는 열악한 자연조건을 극복해내기 위한 그들만의 천지창조신화가, 아메리카 마야인에겐 우주와 교감하는 마야 창조신화가, 아프리카 거인족에겐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원주민의 창조신화가 각각 신화의 존재이유를 그들만의 생존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 신화를 신화답게 빛내는 영웅서사신 신화의 본격 로드어드벤처
뭐니 뭐니 해도 독자들이 신화의 세계에 열광하며 흥미로운 모험의 여정에 빠져들 수 있는 건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대담하고 신비로운 무용담을 펼쳐대는 신화 속 영웅들의 대서사시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요즘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북유럽 신화 속 영웅들은 묠니르라는 어마무시한 망치를 휘두르며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토르의 대활약이나 험담꾼 로키의 미워할 수 없는 매력 같은, 살아 숨 쉬는 영웅 캘릭터의 변화무쌍한 모험활극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영웅서사신화가 어느 신화에나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유는 신들의 존엄과 초월적 능력을 과시하기에 영웅활극만큼 훌륭한 이야기의 힘도 드물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신화엔 길가메시와 이슈타르 여신, 마르두크가 대활극을 펼치고 이집트 신화에선 마트 여신과 누트 여신, 호루스 신이, 페르시아 신화에선 바루나와 미트라, 로스탐이 걸출한 모험의 세계를 누비고 다닌다.
하지만 이 모든 영웅들보다 우리의 뇌리에 가장 선명하게 박힌 영웅 하면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영웅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중세 기사도로 유명한 쿠 훌린과 핀 마쿨, 메이브 여왕의 메이브 여왕의 세상을 뒤흔든 무용담은 아일랜드의 한 수도원에서 쓰였던 《침략의 서》, 《얼스터 전설》, 《페니언 전설》, 《마비노기온》등 네 권의 신화 모음집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이다

■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했던 원주민들의 자연친화 신화의 원류
전통적으로 아프리카인은 자연의 모든 곳에 신이 존재하며, 산이나 강, 태양과 같은 자연의 존재 속에 신이나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아프리카 신화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 주제는 ‘자연 속에 함께하는 수많은 신의 이야기, 수호 정령 이야기, 장난꾸러기 동물신 이야기, 특별한 영적 능력을 지닌 사람 이야기, 뼈나 조각상, 특이한 돌에 깃든 영적인 이야기들이 주로 구비 전승되고 있다.
딩카족은 아프리카 남수단의 나일 강 유역에 소를 방목하며 살아가고 있는 민족이다. 딩카족은 소를 위주로 하는 목축과 농경을 생업으로 삼고 계절에 따라서는 늪에서 고기잡이를 하기도 한다. 딩카족은 자신들이 기른 소에 극진한 애정을 쏟아붓고 그것으로 자긍심을 갖는다. 이들 사회에서 소를 찬미하는 신화나 노래가 많은 것도 이런 연유에서이다.
아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필리핀의 피부색의 신화나 하이누웰레 신화, 곡물 기원 신화 등도 자연속에서 농사짓고 정착해 살던 원주민들의 자연친화사상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자연친화신화가 될 것이다. 또한 폴레네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물고기 신에 대한 묘사나 이누이트 신화의 자연숭배사상도 열악한 자연조건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평화로운 세상을 살고자 했던 인간의 소박한 소망이 담겨 있는 소중한 신화 기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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