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 Spices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 Spices / 김현위 지음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 Spices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169538 03590
DDC  
641.3383-23
청구기호  
641.3383 김94ㅎ
저자명  
김현위
서명/저자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 Spices / 김현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따비, 2025
형태사항  
472 p : 천연색삽화 ; 23 cm
총서명  
오아카이브 O'archive ; 1
가격  
\35000
Control Number  
gtec:426216
책소개  
한 줌의 향신료
인류의 입맛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물들여온 그 매력적인 향과 맛을 찾아서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가 먹었던 것은 정말 마늘이었을까?
생강을 왜 과자 만들 때 넣을까?
매운 고추와 달콤한 파프리카는 어떤 관계일까?
육두구와 메이스는 지금도 ‘향신료 제도’에서만 재배될까?

향신료 없는 식사는 상상하기 어렵다. 파와 후추가 빠진 설렁탕이나 조림양념에 생강을 넣지 않은 갈비찜은 어딘가 맛이 빈 음식이 될 것이다. 이처럼 향신료가 음식의 맛과 향을 돋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며, 향신료가 과거부터 동서양 교역의 중심 품목이자 향신료를 향한 욕망과 경쟁이 대항해 시대를 열어젖힌 원동력이었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과연 향신료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종류는 얼마나 다양한지, 문화권별로 향신료를 사용한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향신료는 세계인이 주로 사용하는 향신료와 얼마나 다른지, 향신료 시장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은 인류의 음식문화를 다채롭게 만든 정수, 향신료의 모든 것을 다룬다.

MARC

 008251029s2025        ulka          b        000a    kor
■020    ▼a9791192169538▼g03590
■040    ▼agtec
■082    ▼a641.3383▼223
■090    ▼a641.3383▼b김94ㅎ
■1001  ▼a김현위
■24510▼a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xSpices▼d김현위  지음
■260    ▼a서울▼b따비▼c2025
■300    ▼a472  p  ▼b천연색삽화▼c23  cm
■44000▼a오아카이브  ▼aO'archive▼v1
■9500  ▼b\35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Book Loan Request Service
    • моя папка
    материал
    Reg No.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статус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H075439 641.3383 김94ㅎ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