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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 S. A. 코스비 장편소설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 S. A. 코스비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784146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3
- 청구기호
- 823 코57ㅈ
- 저자명
- 코스비, S. A.
- 서명/저자
-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 S. A. 코스비 장편소설 / S. A. 코스비 지음 ; 박영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ll the sinners bleed
- 발행사항
- 서울 : 네버모어, 2025
- 형태사항
- 467 p ; 21 cm
- 주기사항
- 추천도서(2025.11)
- 기타저자
- 박영인
- 기타저자
- Cosby, S. A.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gtec:426179
- 책소개
-
학교에서 흑인 청년에게 살해당한 백인 교사.
그리고 밝혀지는 죄악들로 도시가 피로 물든다!
미국 버지니아주, 카론카운티의 보안관 타이터스 크라운은 자신이 카운티 최초의 흑인 보안관으로 당선된 일주년 기념일 아침에 제퍼슨 데이비스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다. 제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아니길 빌며 현장에 도착한 타이터스와 부보안관들은 제프 스피어먼 선생님을 죽인 후 총을 들고 늑대가면을 쓴 라트렐 맥도널드를 발견한다. 친구의 아들이기도 했지만 더 이상의 불필요한 죽음을 막고 싶었던 타이터스는 그를 생포하려 했지만, 부보안관들의 성급한 사격에 의해 실패한다. “선생님의 휴대전화를 확인해봐요”라는 라트렐이 죽기 직전에 남긴 말이 신경 쓰였던 타이터스는 스피어먼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후, 무언가 끔찍한 일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직감한다. 타이터스는 즉시 부보안관들과 함께 스피어먼의 집까지 수색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라트렐과 스피어먼 그리고 늑대가면을 쓴 남자가 많은 청소년들을 약에 취하게 만든 후, 고문하고 성적으로 착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동영상과 사진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속에는 7명의 흑인 아이들이 살해당하는 장면도 담겨 있었다. 한편, 존경받던 교사가 문제아였던 졸업생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은 흑인이 백인을 죽였다는 사실까지 더해지며 도시를 요동치게 만들고 수면 아래에서 잠들고 있던 수많은 갈등들까지 깨우기 시작한다. 타이터스는 카론카운티가 완전연소가 되기 전에 군중 속에 숨어 있는 살인범, ‘마지막 늑대’를 찾아야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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