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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 분노의 늪에서 나를 건지는 법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 분노의 늪에서 나를 건지는 법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01297149 0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294.344-23
- 청구기호
- 294.344 코68ㄴ
- 저자명
- 코이케 류노스케
- 서명/저자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 분노의 늪에서 나를 건지는 법 /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박수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もう, 怒らない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2025
- 형태사항
- 247 p ; 21 cm
- 기타저자
- 박수현
- 기타저자
- 小池龍之介
- 기타저자
- 소지룡지개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426098
- 책소개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고통을 부르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스트레스의 근원 욕망, 마음을 집어삼키는 분노, 일을 망치는 미혹
삶을 뒤흔드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처를 꺼내 읽다!
우리는 매일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분노에 휩싸인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지쳐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불행한 감정에 고통받는다. 때로는 분노와 고통도 필요하다고 정당화하지만, 결국 터져 나오는 화를 주체하지 못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기 일쑤다. 번뇌에 갇혀 불행을 반복하면서 또다시 통제할 수 없는 감정에 휩쓸린다.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저자이자 일본의 대표 멘토로 알려진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는 “좋아서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스스로의 분노를 마주하고 불도에 입문해 깨달음을 얻은 그는 화를 부르는 패턴과 불행을 초래하는 행동을 연구해 평온에 이르는 길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 책에 번뇌를 제어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저자의 ‘마음 공부법’을 담았다.
이 책은 욕망, 분노, 미혹의 세 가지 번뇌에 휘둘려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헛된 욕망을 내려놓고 마음속 분노를 바라보는 수련,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보행선(步行禪) 훈련, 자신을 존중하며 평온을 얻는 지혜까지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 조절 전략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그간 불행과 고통을 꾹꾹 눌러 담았던 이들에게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는 보다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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