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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아니라 최초의 지속 가능한 세대가 되기 위해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아니라 최초의 지속 가능한 세대가 되기 위해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528839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63.7-23
- 청구기호
- 363.7 리86ㄴ
- 저자명
- 리치, 해나
- 서명/저자
- 나는 이 빌어먹을 지구를 살려보기로 했다 :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아니라 최초의 지속 가능한 세대가 되기 위해 / 해나 리치 지음 ; 연아람 옮김
- 원서명
- [원표제]Not the end of the world : how we can be the first generation to build a sustainable planet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25
- 형태사항
- 519 p : 삽화 ; 22 cm
- 기타저자
- 연아람
- 기타저자
- Ritchie, Hannah
- 가격
- \24000
- Control Number
- gtec:426096
- 책소개
-
“우리는 지금까지 잘해 왔고 앞으로도 잘해 나갈 것이다”
기후 위기를 현실로 맞은 현대인에게 ‘희망’을 주는 데이터 마이닝
옥스퍼드대학교 마틴스쿨 수석 연구원이자 《아워 월드 인 데이터》의 부편집장인 해나 리치가 기후, 에너지, 인구, 생태계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일곱 가지 주제(대기, 기후 변화, 삼림, 식량, 생물다양성, 플라스틱, 어류 남획)에 맞춰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출간되자마자 환경 문제를 둘러싼 두 입장, 종말론적인 비관과 음모론에 기댄 낙관 모두를 비판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책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인류는 심각한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다. 둘째, 그러나 그에 대한 진단에는 오해가 많으며 그릇된 환경 운동이 상식처럼 퍼지면서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에 방해가 되고 있다. 셋째, 오염된 통계와 해석을 걷어내면 인류에게는 여전히 미래를 바꿀 기회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자’로서 구체적인 통계와 방대한 자료를 근거로 오늘날 환경 문제의 현실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가짜 환경 운동’을 구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짜 환경 운동’을 제시해 준다. 그가 어떤 이유에서 “과학자들은 절대 가망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따라오기 바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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