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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4507208 1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0.1-23
- 청구기호
- 650.1 절23ㅌ
- 저자명
- 절대퇴사맨
- 서명/저자
-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 절대퇴사맨 지음 ; 박선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1億円の貯め方 : 貯金0円から億り人になった「超」節約生活
- 발행사항
- 서울 : 부자의서재, 2025
- 형태사항
- 263 p ; 19 cm
- 기타저자
- 絶仕事めるマン
- 기타저자
- 절대사사사메루만
- 기타저자
- 박선영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gtec:426033
- 책소개
-
장담컨대, 저축은 최강의 신경 안정제다
트위터(현 X) 화제의 인물
계란말이와 낫토를 먹으며10억을 모은 절대퇴사맨의 첫 책!
꾸준한 저축 습관과 소박한 식단, 현실적인 자산 증식 과정을 공유하며 수많은 팔로워의 공감을 얻은 ‘절대퇴사맨’의 첫 책이 나왔다. 저자는 형편없는 임금과 극악의 노동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잃어버린 세대(ロスジェネ)’로 블랙기업에서 버텨낸 끝에 10억을 모았다.
절대퇴사맨은 ‘왜 돈을 모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그는 번쩍이는 자동차도, 값비싼 명품도, 호화로운 해외여행도 바라지 않았다. 그저 회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기에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이 책은 상위 0.1%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단,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온전히 내 마음대로 쓰고 싶은 이에게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일요일 저녁부터 회사 갈 생각에 우울해지는가? 언제까지 회사에 다녀야 하는지 암담한가? 사람으로 꽉 찬 지하철이 지긋지긋한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절대퇴사맨의 이야기를 알아야 할 때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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