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대충의 자세
대충의 자세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01295350 03810
- DDC
- 811.8-23
- Callnumber
- 811.8 하65ㄷ
- Author
- 하완
- Title/Author
- 대충의 자세 / 하완 지음
- Original Title
- [표제관련정보] 완벽을 권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생의 절묘한 포지션
- Publish Info
-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25
- Material Info
- 251 p ; 20 cm
- Price Info
- \17800
- Control Number
- gtec:425930
- 책소개
-
★ 30만 부 판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작가 신작!
★ 9개국 수출 K-에세이의 귀환!
“너무 완벽한 건 멋이 없잖아?”
너무 무리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인생의 균형감에 대하여
‘대충’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다. 완벽하진 않아도 큰 것은 얼추 끝낸다는 뜻이다. 우리 삶 역시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중요한 것만 얼추 챙기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가벼워질까? 30만 베스트셀러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대충의 의미를 재평가하며 에세이 신작 『대충의 자세』로 돌아왔다. 첫 책 이후 그는 7년간의 고찰 끝에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의 자세를 대충에서 찾았다고 말한다.
‘잘해야 해. 실패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몰아붙일수록 온몸에 힘이 들어간다. 저자는 이런 꼿꼿한 자세 때문에 일을 그르쳤던 지난날을 회고하며 ‘인생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건 잘못된 자세 때문이 아닐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게 낫다’는 생각에 한치 앞도 나아갈 수 없었던 자신을 움직이게 한 건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야’라는 가벼운 마음이었다고 전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오르락내리락하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는 파도 같은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건 너무 무리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고도의 균형감 아닐까. ‘야매 득도 전문가’ 하완 작가가 대충이라는 절묘한 포지션에서 터득한 K-인생 사용법을 만나보자.
MARC
008250916s2025 ulk 000a kor■020 ▼a9788901295350▼g03810
■040 ▼agtec
■082 ▼a811.8▼223
■090 ▼a811.8▼b하65ㄷ
■1001 ▼a하완
■24510▼a대충의 자세▼d하완 지음
■2461 ▼i표제관련정보▼a완벽을 권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생의 절묘한 포지션
■260 ▼a서울▼b웅진지식하우스▼c2025
■300 ▼a251 p▼c20 cm
■9500 ▼b\178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Detail Info.
- Reservation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y F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