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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3322099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8.19-23
- 청구기호
- 338.19 스38ㅇ
- 저자명
- 스밀, 바츨라프
- 서명/저자
-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 바츨라프 스밀 지음 ; 이한음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ow to feed the world : the history and future of food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5
- 형태사항
- 334 p : 삽화 ; 22 cm
- 기타저자
- 이한음
- 기타저자
- Smil, Vaclav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gtec:425612
- 책소개
-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식량이다!”
현대 식량 시스템의 균열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계적 환경과학자 바츨라프 스밀의 신작!
인류는 필요한 양보다 30% 이상 많은 식량을 생산하지만, 여전히 8억 명 넘는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 식량은 넘치는데, 왜 여전히 굶주리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과학적 통찰이자, 식탁 위의 선택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깊은 성찰의 기록이다. ‘숫자로 세상을 읽는 대담한 지성’이라는 빌 게이츠의 찬사처럼, 바츨라프 스밀은 수치와 통계, 역사와 과학을 바탕으로 식량 과잉과 기아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왜 인류는 수십만 종의 식물 중 단 20종만을 소비하는가? 소ㆍ돼지ㆍ닭 등 몇 종만 식탁에 오르고, 왜 다른 동물들은 배제되었는가? 광합성의 비효율성, 물과 비료 자원의 낭비는 식량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비건, 배양육, 곤충이 진정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농업의 기술부터 식문화, 윤리적 소비, 대체육과 비건 식단까지, ‘먹는 행위’에 담긴 거대한 인류적 과제를 다루며, 단지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의 식탁은 전보다 풍성해지고, 선택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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