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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너무 늦은 시간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64903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3
- 청구기호
- 823.914 키14ㄴ
- 저자명
- 키건, 클레어
- 서명/저자
- 너무 늦은 시간 / 클레어 키건 지음 ; 허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o late in the day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책방, 2025
- 형태사항
- 119 p ; 20 cm
- 기타저자
- 허진
- 기타저자
- Keegan, Claire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gtec:425607
- 책소개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최신작
2024년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 1위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네 번째로 소개하는 클레어 키건의 작품 『너무 늦은 시간』은 가장 최근에 쓰인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최신작이자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이다. 25년 전 데뷔작을 통해 발표한 단편부터 가장 최근에 쓰인 단편까지 국내에는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로써,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다. 프랑스에서는 미묘하거나 노골적인 우월주의를 추적한 이 소설의 번역판에 원제 대신 ‘Misogyny(여성혐오)’라는 제목을 붙였다. 표면적으로는 잔잔해 보이나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긴장감을 품은 이 소설은 2023년 아일랜드 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그 문학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키건의 필치는 그 사유를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흘러가게 하는 데 탁월함이 있다.” _김민정(시인)
“겉으로는 얼음처럼 차가운 문장 같지만, 그 속은 온갖 감정들이 요동치며 들끓고 있다.” _김중혁(소설가)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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