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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 어느 분대의 일기 : 앙리 바르뷔스 장편소설
포화 : 어느 분대의 일기 : 앙리 바르뷔스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41601560 04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12-23
- 청구기호
- 808.83 바297ㅍ
- 저자명
- 바르뷔스, 앙리
- 서명/저자
- 포화 : 어느 분대의 일기 : 앙리 바르뷔스 장편소설 / 앙리 바르뷔스 지음 ; 김웅권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e feu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4
- 형태사항
- 511 p : 연보 ; 21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 255
- 수상주기
- 1916년 공쿠르상 수상작
- 기타저자
- 김웅권
- 기타저자
- Barbusse, Henri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gtec:425537
- 책소개
-
전선에서 쓴 작가의 메모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기록
무명 병사들을 통해 전쟁의 참혹한 진실을 전하는 걸작
제1차세계대전 당시 앙리 바르뷔스의 참전 경험에서 탄생한 장편소설. 바르뷔스가 최전방에서 복무하며 틈틈이 쓴 메모를 바탕으로, 낭만적이고 영웅적인 서사가 아니라 평범한 병사들이 견디고 있는 비참한 현실을 담아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1916년 발표되어 그해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어느 분대의 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작가 자신이 투영된 화자는 굵직굵직한 사건들 외에도 분대의 일상이나 분대원들의 대화를 꼼꼼히 기록한다. 출신 지역도 직업도 제각각인 분대원들은 민중 그 자체다. 바르뷔스는 민중이 겪는 생생한 고통과 함께, 전쟁의 비인간성을 목도한 민중의 오롯한 각성 그리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 현장감 넘치는 문체로 그려냈다. ★ 1916년 공쿠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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