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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눈
킬리만자로의 눈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정영목 옮김
킬리만자로의 눈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41608774 048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3
청구기호  
808.83 헤38ㅋ
저자명  
헤밍웨이, 어니스트
서명/저자  
킬리만자로의 눈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정영목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snows of Kilimanjaro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2025
형태사항  
299 p ; 21 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257
기타저자  
정영목
기타저자  
Hemingway, Ernest , 1899-1961
가격  
\14000
Control Number  
gtec:425533
책소개  
헤밍웨이의 인생관과 미학적 정수가 담긴 대표 단편선
삶과 죽음, 고독과 허무, 예술과 존재 의미……
불멸의 화두를 담은 열두 편의 이야기들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 독보적 미학의 정수가 담긴 대표 단편선

헤밍웨이 이후의 작가들은 “그를 모방하거나 그를 피하기”라고 할 정도로 헤밍웨이가 남긴 문학적 유산은 거대하다. 특히 기자로 일하며 간결하고 드라이한 스타일을 구축한 헤밍웨이는 독보적인 하드보일드 문체로 유명하다. 복잡한 문장 대신 대화와 동작, 침묵 등 생략을 통해 자신의 뜻을 전달하려 했던 그의 스타일은 『노인과 바다』 『태양은 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의 장편소설보다 오히려 단편소설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57번으로 출간된 『킬리만자로의 눈』에는 초기 단편 「인디언 마을」부터 마지막 단편 「프랜시스 머콤버의 짧고 행복한 삶」까지 헤밍웨이의 필치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 12편을 모았다. 헤밍웨이는 서구의 기존 제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더니즘 사조를 토대로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나갔고, “빙산의 움직임이 위엄 있는 것은 그 팔분의 일만이 물위에 있기 때문”이라며 생략의 미학을 추구했다. 수록작 「인디언 마을」 「하얀 코끼리 같은 산」 「이제 내 몸을 뉘며」 「깨끗하고 불이 환한 곳」 등에서 이러한 헤밍웨이 미학의 본질을 만나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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