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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손님
이상한 손님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8610638 77810
- DDC
- 811.3-23
- 청구기호
- 811.3 백97ㅇ
- 저자명
- 백희나 , 1971-
- 서명/저자
- 이상한 손님 / 백희나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Storybowl, 2024
- 형태사항
- [46] p : 천연색삽화 ; 27 cm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425358
- 책소개
-
천상의 아이, 천달록과 보낸 이상한 하루!
#돌봄 #형제애 #동생 #배려 #감정 #날씨 #도깨비
#꼭 다시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
#천상의 아이, 천달록과 보낸 이상한 하루!
#인간계 남매에게 찾아온 천상계 형제의 특별한 방문
#얽혀 있는 세상의 한 조각, 이상하고 아름다운 백희나 스토리
#폭신하고 달콤한 솜사탕처럼, 형형색색 무지개처럼 엉뚱 발랄한 천달록의 매력에 폭 빠져 볼래?
5월, 봄 햇살 가득한 하늘에서 ‘이상한’ 녀석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손님》은 비 오는 오후, 남매 둘뿐인 집에 구름을 타고 온 이상한 손님, 천달록과 보낸 특별하고 정신없는 이상한 하루를 담고 있다. 폭신하고 달콤한 분홍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드는 이번 개정판을 통해 다채롭고 엉뚱 발랄한 이상한 손님, ‘천 달 록’의 매력에 폭 빠져 보길!
천상의 아이, 천달록과 보낸 이상한 하루
너 혹시 얘 아니? 찹쌀떡처럼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긴 소맷자락 배냇저고리를 입은 이상한 아이, 천 달 록. 비 오는 오후, 느닷없이 우리 집에 온 달록이는 진짜 대단하다. 커다란 빵을 단숨에 먹더니, 아주 요란한 방귀를 뿌우웅 뀌고, 아이스크림으로 달래 주니, 우리 집 부엌에 새하얀 눈을 내려 준다. 우르릉 쾅! 앗, 그런데 이 녀석, 잠투정이 엄청나다. 집에 물이 잠길 정도로 비를 내린다. 와아, 무지개다! 달록이가 뭔가 좋은 꿈을 꾸나 보다. ‘띵동-’ 어? 또 누가 찾아왔지?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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