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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7741943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8-23
- 청구기호
- 813.8 아65ㄴ
- 저자명
- 아오키 미아코
- 서명/저자
- 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 아오키 미아코 지음 ; 이지수 옮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치유의 도서관 ‘루차 리브로’ 사서가 건네는 돌봄과 회복의 이야기
- 원서명
- [원표제]不完全な司書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 2025
- 형태사항
- 260 p : 삽화 ; 19 cm
- 기타저자
- 이지수
- 기타저자
- 靑木海靑子
- 기타저자
- 청목해청자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gtec:425202
- 책소개
-
일본 나라현 산촌, 70년 된 고택에 자리 잡은 인문계 사설 도서관 ‘루차 리브로(LUCHA LIBRO)’의 사서가 들려주는 책과 삶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대학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던 저자는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도시 생활이 주는 위화감으로 정신질환을 얻게 된다. 3개월여의 입원 생활을 거친 후 “우리 안에 흐르는 시간을 무시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나라현 히가시요시노무라로 이주해 루차 리브로를 개관한다.
가장 내밀한 공간인 집을 도서관으로 개방하고 개인 장서를 공유하는 일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함께 고민해달라’는 절박한 초대였다. 그 간절함에 응답하듯, 휴일이면 버스조차 닿지 않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왔다. 취약함의 궤적을 따라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며 서로를 돌보고, 강하게 만들고, 멀리까지 나아갈 기력을 불어넣었다. 도서관을 열기까지의 사연부터 책이라는 창문을 통해 만난 새로운 세계, 함께 책을 읽는 행위가 가져다준 돌봄과 회복의 경험 등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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