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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 번째 여름 : 청예 장편소설
일억 번째 여름 : 청예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31556 03810
- DDC
- 811.3-23
- 청구기호
- 811.3 청64ㅇ
- 저자명
- 청예
- 서명/저자
- 일억 번째 여름 : 청예 장편소설 / 청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창비, 2025
- 형태사항
- 255 p ; 20 cm
- 총서명
- 소설Y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gtec:425188
- 책소개
-
“내 선택은 늘 하나였다. 너를 지키는 일.”
한국문학을 이끌 젊은 작가 청예가 선보이는
지극하고도 간절한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
한국과학문학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 K-스토리 공모 등 각종 공모를 휩쓸고 예스24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 선정된 청예의 신작 장편소설 『일억 번째 여름』(소설Y)이 출간되었다. 『오렌지와 빵칼』 『낭만 사랑니』 등 도발적인 시선과 독특한 문장으로 주목받은 청예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곡진한 사랑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무더운 여름만이 반복되는 세계에서 멸망을 막기 위해 함께하는 이들은 과연 불안과 공포를 이겨 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까? 서로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온 삶을 내던지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가운데, 잔혹한 운명 속에서 피어나는 애달픈 사랑이 진한 잔상을 남긴다.
▶ 줄거리
무더운 여름만이 반복되며 극한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미래 세계, ‘주홍’은 고대 언어 해석가 ‘이록’과 함께 ‘궁극의 원천’이라는 고대의 신비한 에너지를 찾아다닌다. ‘궁극의 원천’이 있을 거라 추측되던 곳을 둘러보던 어느 날, 주홍과 이록은 ‘어둠꽃’을 발견하고 고대의 예언을 떠올린다. ‘어둠꽃이 피면 일억 번째 여름이 오고 한 종족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예언을. ‘미미족’의 족장인 주홍은 ‘두두족’이 자신들을 멸망시킬 거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부족의 멸망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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