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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행동경제학
최소한의 행동경제학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091672 03320
- DDC
- 330-23
- 청구기호
- 330 김192ㅊ
- 저자명
- 김나영
- 서명/저자
- 최소한의 행동경제학 / 김나영 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교과서에서 설명하지 않는 우리의 선택과 심리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감정, 편견, 착각… 우리의 선택을 흔드는 심리적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 발행사항
- 고양 : 가나, 2025
- 형태사항
- 195 p : 삽화 ; 20 cm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gtec:425014
- 책소개
-
“왜 심리학도, 경제학도 아닌 행동경제학일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는 선택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36가지 심리 법칙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선택을 한다. 배달 음식을 시킬 때도 할인 혜택과 배달료를 비교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애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SNS 광고를 보고 충동적으로 비싼 물건을 사거나, 친구가 구매했다는 이유만으로 필요 없는 물건을 따라 사기도 한다.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우리가 때때로 비합리적이고 충동적인 선택을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한 선택인데 후회하게 되는 건 왜일까? 바로 우리가 생각보다 감정과 착각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전통 경제학은 인간이 언제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전제하지만 현실의 우리는 다르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오늘까지 할인’이라는 말에 지갑을 열며, 불확실한 미래보다 당장의 만족을 택하곤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리학도, 경제학도 아닌 ‘행동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행동경제학은 선택의 순간마다 작동하는 심리의 법칙을 이해하게 해주고, 나도 몰랐던 내 행동의 이유를 들춰낸다.
〈최소한의 행동경제학〉은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은 우리를 위한 행동경제학 입문서이다. 관계부터 대화, 목표, 선택, 돈, 행복까지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눈 일상 속 이야기로 문을 열고, 초두 효과부터 앵커링, 프레이밍, 휴리스틱까지 꼭 알아야 할 서른여섯 가지 행동경제학 이론과 사회학자와 심리학자 등 저명한 학자들이 검증한 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간다. 행동경제학은 선택의 덫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납득 가능한 선택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이다. 한 번이라도 자신의 선택에 ‘왜?’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다면 〈최소한의 행동경제학〉을 펼쳐보자. 내가 ‘왜 그랬는지’를 이해하는 순간, 그 다음 선택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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