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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워크북
파이썬 워크북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932682 93000
- DDC
- 005.133-23
- 청구기호
- 005.133 안18ㅍ
- 저자명
- 안기수
- 서명/저자
- 파이썬 워크북 / 안기수 지음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파이썬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워크북으로 실습하는 프로그래밍 입문서
- 발행사항
- 서울 : 생능, 2025
- 형태사항
- 191 p : 삽화 ; 28 cm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422859
- 책소개
-
파이썬 언어의 가장 큰 특징은 문법이 간결하여 배우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나 어플을 단지 활용만 해보다가 그 프로그램이 어떤 언어로 만들어진 것인지, 그 어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인지를 알아보려는 시점에서 그것을 만드는데 사용한 언어가 아무리 쉽다하더라도 컴퓨터 언어 자체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처럼 익숙한 것이 아니므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컴퓨터 언어의 실습시간에 학생들에게 “궁금한 것 또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세요?”라고 물어봤을 때 언젠가 한 학생이 “뭘 알아야 질문을 하죠?”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대략은 이해하지만, 나의 대답은 이러했다. “뭘 알면 질문할 필요가 있나요? 모르니까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학생의 경우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이고, 조금이라도 뭘 좀 알고 있어야, 지식이 좀 있어야 질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학생들마다 수업에 대한 이해 정도가 다르므로 무엇을 이해했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로그램 언어를 설명한 대부분의 책들은 각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연습문제를 통해 이해의 정도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지만, 풀어나갈 문제의 난이도 또는 주관식 문제가 주는 부담감으로 문제를 풀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가급적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문제 풀이에 관심을 갖게 하고, 틀린 이유와 원인을 실습을 통해 확인하고 메모해가면서 자기주도의 반복 학습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워크북을 이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워크북은 수업이 끝나고 과제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학생들 스스로가 직접 코딩하고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하고, 나름대로 틀린 부분들을 요약하는 오답노트로 활용하여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점차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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