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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 음식으로 본 나의 삶
테이스트 : 음식으로 본 나의 삶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318642 131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41.5092-23
- 청구기호
- 641.5092 투86ㅌ
- 저자명
- 투치, 스탠리
- 서명/저자
- 테이스트 : 음식으로 본 나의 삶 / 스탠리 투치 지음 ; 이리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aste : my life through food
- 발행사항
- 파주 : 이콘, 2024
- 형태사항
- 343 p ; 20 cm
- 기타저자
- 이리나
- 기타저자
- Tucci, Stanley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gtec:422855
- 책소개
-
음식 영화 제작부터 요리책, 음식 다큐멘터리 시리즈까지
먹을 것에 진심인 배우 스탠리 투치의 첫 번째 음식 에세이
스탠리 투치의 가족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끼니마다 “좋아! 충분히 배가 고파!” 라고 외치는 대식가 아버지와 요리 솜씨가 좋은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이웃집에서 밥을 먹는 건 고통스러웠다고 할 정도로 늘 훌륭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먹었고, 직접 키우거나 계절에 따라 신중하게 고른 재료로 만든 그 음식들은 이탈리아 문화와 역사까지 담아 늘 완벽했다.
그런 어머니를 보고 자란 투치는 그림, 작곡, 글쓰기처럼 자유롭게 표현하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음식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예술이라고 말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사랑과 열정은 영화 〈빅 나이트〉를 쓰게 만들었고『더 투치 테이블』이라는 요리책도 탄생시켰다.
『테이스트: 음식으로 본 나의 삶』은 음식과 삶의 교차점에 대한 성찰을 담은 스탠리 투치의 첫 음식 에세이다. 어린 시절 살던 뉴욕 웨스트체스터부터 현재 살고 있는 영국 런던까지 그의 여정에 따른 맛과 삶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나라별 영화 촬영장의 케이터링 서비스와 영화 〈줄리 앤 줄리아〉 촬영 중에 있던 배우 ‘메릴 스트립’과의 맛있는 일화는 스탠리 투치 특유의 신랄한 유머까지 더해져 영화의 팬이 아니더라도 빠져들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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