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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전자책]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전자책]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7741530 033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1.8-23
- 저자명
- 레비츠키, 스티븐
- 서명/저자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전자책]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 스티븐 레비츠키 ; 대니얼 지블랫 지음 ; 박세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yranny of the minority : why American democracy reached the breaking point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 2024( (알라딘, 20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teven Levitsky, Daniel Ziblatt
- 서지주기
- 색인 수록
- 초록/해제
- 요약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톡파원 25시〉 등에서 활약하며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용 저자의 신작이 나왔다. 독보적인 미술계 스토리텔러 이창용 저자는 《이야기 미술관》에서 지금도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불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야 한다는 미술관에 가 봐도 혼자 겉도는 기분이 들거나 유명한 작품을 봐도 “예쁘네” 정도로만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미술 이야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또한 ‘삶을 살아가는 데 미술이 꼭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러한 물음에 이창용 도슨트는 확고하게 “네”라고 답한다. 자신의 예술 취향을 파악하는 것은 삶을 더 다채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림을 아는 것은 그 시대의 삶과 문화, 역사를 아는 것과 같기에 우리의 시야는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 기타저자
- 지블랫, 대니얼
- 기타저자
- 박세연
- 기타저자
- Levitsky, Steven
- 기타저자
- Ziblatt, Daniel
- 기타형태저록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979116774150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28800
- Control Number
- gtec:422605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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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67741509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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