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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 [전자책] :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 [전자책] :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5816455 031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8.2-23
- 저자명
- 마자렐리, 앤서니
- 서명/저자
-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 [전자책] :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 앤서니 마자렐리 ; 스티븐 트리지악 [공] 지음 ; 소슬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Wonder drug
- 발행사항
- 파주 : 윌북, 2024( (알라딘, 20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nthony Mazarelli, Stephen Trzeciak
- 초록/해제
- 요약공감 결핍 사회를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을 위해 더 행복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강력하고 섬세한 안내서. 내 몸과 뇌의 건강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닌 인간관계의 만족도에 달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보다 타인중심적인 사람이 번아웃과 무기력에 덜 시달리며, 자존감도 더 높다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쓸 때보다, 타인을 돕고 그들을 위해 소비할 때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우리는 ‘나’를 돌보고, 나를 위해 투자하며, 내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러나 강력한 과학적 증거로 무장한 이 책은, 그 모든 게 착각이자 오해였다고 밝힌다.
- 기타저자
- 트리지악, 스티븐
- 기타저자
- 소슬기
- 기타저자
- Mazarelli, Anthony
- 기타저자
- Trzeciak, Stephen
- 기타형태저록
-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979115581754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25380
- Control Number
- gtec:422550
- 책소개
-
빅팻캣 시리즈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빈도수 높은 표현들을 토대로 영어 원서 읽는 법을 기초부터 하나씩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영어 소설 시리즈입니다.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소설가인 저자가 영문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과 의기투합하여 오랜 작업 끝에 완성한 책으로 외우는 부담 없이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핵심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은 크게 스토리와 해설로 나뉘어 있으며, 중독성 강한 스토리에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후반부 해설은 기존의 딱딱한 문법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문장을 빨강, 초록, 파랑 3가지 색으로 구분해놓아 영어 초급자라도 번역문 없이 직독직해를 할 수 있습니다.
빅팻캣 시리즈는 총 7권으로 되어 있으며, 뒤로 갈수록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어 소설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어떤 문장이라도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치 한글 소설을 읽듯이 영어 원서를 술술 읽고 싶지 않나요? 〈빅팻캣〉으로 원서 읽기를 도전해보세요. 영어가 정말로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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