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서울문학기행 : 방민호 교수와 함께 걷는 문학 도시 서울
서울문학기행 : 방민호 교수와 함께 걷는 문학 도시 서울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612148 03800
- DDC
- 811.109-23
- 청구기호
- 811.109 방38ㅅ
- 저자명
- 방민호 , 1965-
- 서명/저자
- 서울문학기행 : 방민호 교수와 함께 걷는 문학 도시 서울 / 방민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다, 2025
- 형태사항
- 448 p : 삽화, 지도 ; 21 cm
- 가격
- \18800
- Control Number
- gtec:421851
- 책소개
-
문학의 도시, 서울을 산책하다문인들의 뜨거운 삶의 공간이자문학적 상상력의 공간인 서울을 거닐다
불멸의 문인들이 사랑한 도시, 서울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학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대학교 방민호 교수와 함께 다시 호흡하는
이상, 박태원, 윤동주, 김수영, 현진건, 박완서……
‘서울’은 우리나라의 문화가 가장 찬연하게 빛나는 도시다. 이 상징적 공간을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문학적 시선을 통해 이곳에 쌓인 삶의 시간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삶의 독법을 보여 주었던 『서울 문학 기행』의 개정증보판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문학 기행』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작 단편의 작가이자 중고등학교 국어, 문학 교과서에 필수적으로 소개되는 현진건과 나도향의 작품 이야기를 추가했다. ‘서울’을 삶의 배경이자 문학의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화한 열두 작가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상, 윤동주, 현진건, 박태원, 박인환, 김수영, 이광수, 나도향, 임화, 손창섭, 이호철, 박완서가 남긴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캄캄한 밤하늘에 하얗게 빛나는 별처럼” “우리의 삶이 무엇인지 글로써 애틋하게 밝혀”(「책을 시작하며」에서) 주고 있다. 열두 명의 불멸의 문인은 한국 근현대 문학을 연구하며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 및 작품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두고 탐구해 온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의 여정을 통해 되살아나, 우리 가까이에서 다시 호흡하고 있다.
MARC
008250120s2025 ulkab 000a kor■020 ▼a9791170612148▼g03800
■040 ▼agtec
■082 ▼a811.109▼223
■090 ▼a811.109▼b방38ㅅ
■1001 ▼a방민호 ▼d1965-
■24510▼a서울문학기행 ▼b방민호 교수와 함께 걷는 문학 도시 서울▼d방민호 지음
■260 ▼a서울▼b북다▼c2025
■300 ▼a448 p ▼b삽화, 지도▼c21 cm
■9500 ▼b\188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y F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