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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
빅서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64218 0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3
- 청구기호
- 823 케296ㅂ
- 저자명
- 케루악, 잭 , 1922-1969
- 서명/저자
- 빅서 / 잭 케루악 지음 ; 김재성 옮김
- 원서명
- [원표제]Big Sur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3
- 형태사항
- 290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421
- 기타저자
- 김재성
- 기타저자
- Kerouac, Jack , 1922-1969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420394
- 책소개
-
『길 위에서』로 비트 제너레이션의 화신이 된
전설적인 작가 잭 케루악
캘리포니아의 아름답고도 낯선 해변 빅 서에서
그가 써 내려간 감각적인 사색과 통찰, 그리고 한 편의 시
『길 위에서』로 미국 현대 문학에 크나큰 충격을 남긴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잭 케루악의 자전적 소설 『빅 서』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빅 서』는 케루악이 캘리포니아의 빅 서 해변에서 보낸 1961년 가을, 단 열흘 동안에 쓰인 작품이다.
『길 위에서』가 발표되면서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케루악은 미국 문단의 총아이자 카운터 컬처(counter culture)의 기수로 떠올랐고, 그 이후 5년 동안 원치 않았던 명성의 해악과 알코올중독 증상에 시달린다. 그는 홀로 있을 시간과 자연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빅 서 해변에 위치한 친구의 외딴 오두막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 생활에서 곧 외로움을 느끼고 결국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과음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빅 서 해변과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나날 속에서, 그는 자연 앞에서 느끼는 실존적 낯섦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정신이 쇠퇴해가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자신의 분신이자 화자인 잭 들루오즈의 시각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집요하게 기술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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