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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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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127883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3
- 청구기호
- 843 위74ㄴ
- 저자명
- 위젤, 엘리
- 서명/저자
- 나이트 / 엘리 위젤 지음 ; 김하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Nuit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23
- 형태사항
- 228 p ; 20 cm
- 기타저자
- 김하락
- 기타저자
- Wiesel, Elie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418744
- 책소개
-
열다섯 소년의 눈에 비친 영혼의 무덤 ‘아우슈비츠’
가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거에서 보낸 기도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열다섯 살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가족을 잃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나이트》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것이 인간인가》 《안네의 일기》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잇는 홀로코스트 문학 대표작으로 꼽히며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비롯한 여러 명문대 추천 도서로 선정된 작품이다. 엘리 위젤의 반려자 매리언 위젤이 번역한 영어 개정판은 2006년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강력한 추천과 함께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지정되어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아우슈비츠 한복판에서 살아남은 평범하고 순수한 소년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나이트》는 인류에게 가장 가슴 아픈 기억인 전쟁의 모습을 어떤 논리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자신 앞에 놓인 긴 고통의 길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의 날을 믿고 기다린 소년의 기록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울림을 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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