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 과학적 인식을 가로막는 직관의 한계에 대하여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 과학적 인식을 가로막는 직관의 한계에 대하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6891748 03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02-23
- 청구기호
- 502 슈886ㅇ
- 저자명
- 슈툴먼, 앤드루
- 서명/저자
-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 과학적 인식을 가로막는 직관의 한계에 대하여 / 앤드루 슈툴먼 지음 ; 김선애 ; 이상아 [공]옮김
- 원서명
- [원표제]Scienceblind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23
- 형태사항
- 424 p ; 23 cm
- 기타저자
- 김선애
- 기타저자
- 이상아
- 기타저자
- Shtulman, Andrew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417975
- 책소개
-
우리의 타고난 직관을 알아야
세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달에서 반경 1미터의 납덩이와 10센티미터의 납덩이를 20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어느 쪽이 먼저 땅에 닿을까? 왠지 큰 납덩이가 먼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수세기 전에 갈릴레오가 두 납덩이는 동시에 떨어짐을 증명했지만 아직도 우리는 잘못된 직관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백신반대론과 기후 변화 부정론을 펼치고 지구편평설, 창조설을 믿는 이유는 뭘까? 우리의 타고난 직관은 세상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해주지만 많은 경우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캘리포니아 옥시덴탈 칼리지의 심리학자 앤드루 슈툴먼은 여러 심리학 실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방해하는 12가지 직관 이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또 어떻게 우리를 속이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가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개별 믿음이나 생각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이 일어나게 하는 기본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MARC
008230815s2023 ulk 001a kor■020 ▼a9791166891748▼g03400
■040 ▼agtec
■0411 ▼akor▼heng
■08204▼a502▼223
■090 ▼a502▼b슈886ㅇ
■1001 ▼a슈툴먼, 앤드루
■24510▼a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b과학적 인식을 가로막는 직관의 한계에 대하여▼d앤드루 슈툴먼 지음 ▼e김선애 ▼e이상아 [공]옮김
■24619▼aScienceblind
■250 ▼a개정판
■260 ▼a서울▼b바다▼c2023
■300 ▼a424 p▼c23 cm
■7001 ▼a김선애
■7001 ▼a이상아
■7001 ▼aShtulman, Andrew
■9500 ▼b\1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