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생물학의 쓸모 :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는 21세기 시스템의 언어
생물학의 쓸모 :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는 21세기 시스템의 언어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40704705 03470
- DDC
- 570-23
- 청구기호
- 570 김67ㅅ
- 저자명
- 김응빈
- 서명/저자
- 생물학의 쓸모 :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는 21세기 시스템의 언어 / 김응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더퀘스트, 2023
- 형태사항
- 240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쓸모 시리즈 ; 3
- 가격
- \20500
- Control Number
- gtec:417248
- 책소개
-
미래를 바꾸는 기초 지식×최신연구를 한눈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시리즈 제3권 드디어 출간
“쓸모를 영혼까지 끌어올린 생물학 시간”
-궤도(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과학 허세》의 저자) “기초와 최신 기술을 동시에 알아가는 재미”
-곽재식(공학박사이자 SF소설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베스트셀러 《수학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에 이어서 《생물학의 쓸모》가 출간됐다. 해당 시리즈는 단순히 수학적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개념들이 어떻게 현재를 움직이고 미래를 만들어가는지, 다시 말해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알려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생물학의 쓸모》 역시 생명체 구성요소의 기능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기능들이 연결된 각각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그 지식을 활용하는 생물학의 최신 연구들을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의 저자 연세대학교 김응빈 교수는 30년 넘는 기간 동안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 편 발표하는 한편, 동대학교에서 최우수강의 교수상을 받고 입학처장 및 생명시스템대 학장을 지낸 바 있다. 김응빈 교수의 전문성을 겸비한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어떻게 인간을 비롯한 전 지구적 생태계를 움직이는지 알 수 있으며, 더불어 노화, 감염병, 기후위기 등과 관련하여 미래를 바꾸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기초 지식과 함께 생물학 최전선의 움직임을 한번에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현실 속 과학의 쓸모를 깨닫게 되는 책이다.
MARC
008230626s2023 ulka b 001a kor■020 ▼a9791140704705▼g03470
■040 ▼agtec
■0820 ▼a570▼223
■090 ▼a570▼b김67ㅅ
■1001 ▼a김응빈
■24510▼a생물학의 쓸모 ▼b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는 21세기 시스템의 언어▼d김응빈 지음
■260 ▼a서울▼b더퀘스트▼c2023
■300 ▼a240 p ▼b삽화▼c23 cm
■44000▼a쓸모 시리즈▼v3
■9500 ▼b\2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