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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디자인하는가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디자인하는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735451 034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10-23
- 청구기호
- 510 슈192ㅅ
- 저자명
- 슈나이더, 마이클 , 1951-
- 서명/저자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디자인하는가 / 마이클 슈나이더 지음 ; 이충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Beginner's guide to constructing the universe : the mathematical archetypes of nature, art, and science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경문사, 2023
- 형태사항
- 400 p ; 24 cm
- 기타저자
- 이충호
- 기타저자
- Schneider, Michael S. , 1951-
- 가격
- \26000
- Control Number
- gtec:417224
- 책소개
-
나이키의 로고는 왜 최고의 로고라 하는 걸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왜 아름답다 하는가?
삼각형은 왜 신앙 및 균형과 관련 있는가?
6의 배수는 시간과 공간을 측정하는 데 이용될까?
7은 미스터리와 관련 있는가?
...
길가에 핀 한 송이 꽃, 해변에 굴러다니는 조개껍데기, 그리고 우리의 신체에서부터 신화, 종교, 예술에 놀라운 수학적 원형을 살펴본다.
이 놀랍고도 복잡한 세상이 얼마나 단순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는가!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한한 듯 보이는 자연계의 물체 뒤에 숨어 있는 고정된 형태의 수가 아주 적다는 사실을 누구나 직감할 수 있다. 하나의 원형을 가진 무수한 산물이 존재한다는 이 사실은 일자(一者, the One)와 다자(多者, the Many)라는 철학적 문제를 낳았다. 문제는 다자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언제든지 조사할 수 있는 반면, 일자는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으며, 존재가 그 산물인 다자에 미친 영향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을 뿐이라는 데 있다. 그렇지만 역설적이게도 일자가 다자보다 더 실재적이다. 그래서 실체를 찾는 작업은 필연적으로 다자의 세계 뒤에 숨어 있는 불가사의한 원형인 일자를 찾는 것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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