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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
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7741042 0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02-23
- 청구기호
- 102 허55ㅁ
- 저자명
- 허쇼비츠, 스콧
- 서명/저자
- 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 / 스콧 허쇼비츠 지음 ; 안진이 옮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
- 원서명
- [원표제]Nasty, brutish, and short : adventures in philosophy with my kids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 2023
- 형태사항
- 552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안진이
- 기타저자
- Hershovitz, Scott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gtec:417140
- 책소개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법률 서기로 일했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법학 및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스콧 허쇼비츠에게는 렉스와 행크라는 두 아이가 있다. 아이들은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아빠와 함께 엉뚱하지만 매우 진지한 철학적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아빠가 하라고 하면 무조건 해야 할까? 고든 램지는 아무 요리사에게나 훈계해도 괜찮을까? 거짓말을 했는데 알고 보니 진짜였다면 그건 거짓말일까? 똑같이 똥을 가리키는 단어인데 왜 어떤 건 욕이고, 어떤 건 욕이 아닐까? 허쇼비츠는 아이들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처벌, 권위, 정의, 복수, 신과 같은 더욱 묵직한 주제들까지 탐색해간다.
《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은 우리가 철학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준다. 오히려 엉뚱하고 대담할수록 철학은 더욱 재미있어진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바라보지 않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좋은 대통령인가?”라는 질문으로 아이와 토론을 벌이고, 모든 아이는 일찍부터 욕설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쾌한 철학자 스콧 허쇼비츠와 함께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철학 여행을 떠나보자.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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