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호랑이가 눈뜰 때 : 이윤하 장편소설
호랑이가 눈뜰 때 : 이윤하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39071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3
- 청구기호
- 823 이66ㅎ
- 저자명
- 이윤하
- 서명/저자
- 호랑이가 눈뜰 때 : 이윤하 장편소설 / 이윤하 지음 ; 송경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iger honor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23
- 형태사항
- 376 p ; 19 cm
- 총서명
- 소설Y
- 기타저자
- 송경아
- 기타저자
- Lee, Yoon Ha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gtec:417120
- 책소개
-
호랑이령 주황 부족의 열세 살 ‘세빈’은 호랑이로 변신하며 훈련을 한다. 세빈의 꿈은 ‘환’ 삼촌처럼 우주군 선장이 되는 것. 어느 날 세빈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도착한다. 좋은 소식은 세빈이 우주군 생도로 선발되었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환 삼촌이 반역죄로 기소되었다는 것이다. 세빈은 일단 꿈에 그리던 우주군에 입대하기 위해 떠나고, 삼촌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캐릭터 소개]
“호랑이가 명예롭게 복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 세빈
우주군 생도로 선발된 열세 살 호랑이.
환 삼촌처럼 명예로운 우주군 선장이 되기를 꿈꾼다.
“너는 반역자일 뿐이야, 세빈.” - 민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전설 속의 구미호.
특별 조사관의 조수로 일하며 은밀한 임무를 수행한다.
“세빈! 너는 나와 함께해야 한다.” - 환
세빈의 삼촌이자 우주군 전함 ‘창백한 번개호’의 전(前) 선장.
반역죄로 기소되어 도망을 다니는 중이다.
“내 역할은 귀신들을 망자의 세계로 안내하는 거야.” - 세나
영혼을 달래거나 잡귀를 내쫓는 무당.
요술을 부리는 삽사리 ‘실드’와 함께 다닌다.
MARC
008230613s2023 ggk 000af kor■020 ▼a9788936439071▼g03840
■040 ▼agtec
■0411 ▼akor▼heng
■0820 ▼a823▼223
■090 ▼a823▼b이66ㅎ
■1001 ▼a이윤하
■24510▼a호랑이가 눈뜰 때 ▼b이윤하 장편소설▼d이윤하 지음 ▼e송경아 옮김
■24619▼aTiger honor
■260 ▼a파주▼b창비▼c2023
■300 ▼a376 p▼c19 cm
■44000▼a소설Y
■7001 ▼a송경아
■7001 ▼aLee, Yoon Ha
■9500 ▼b\1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