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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종말론 : 인류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한다 : 한·영·미 3국 합작이 만들어낸 세기의 도전작
기후 종말론 : 인류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한다 : 한·영·미 3국 합작이 만들어낸 세기의 도전작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69050128 03450
- DDC
- 363.7-23
- Callnumber
- 363.7 박54ㄱ
- Author
- 박석순 , 1957-
- Title/Author
- 기후 종말론 : 인류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한다 : 한·영·미 3국 합작이 만들어낸 세기의 도전작 / 박석순 ; 데이비드 크레이그 [공]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어문학사, 2023
- Material Info
- 382 p : 천연색삽화, 도표 ; 23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크레이그, 데이비드
- Added Entry-Personal Name
- Craig, David
- Price Info
- \22000
- Control Number
- gtec:416613
- 책소개
-
기후 선동가들은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수많은 종말론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주류 언론들은 사실 확인도 없이 공포를 조장했으며, 과학적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이에 동조하여 경제적 자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해왔다.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은 언론과 정치의 부추김에 거짓과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주장한 어떤 기후 대재앙도 일어난 적이 없으며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토 선진화로 기후재해 인명 피해는 급속히 줄어들었다. 이 책은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께 분석하고, 부유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후 종말론이 득세하는 이유를 선진 문명의 자기 혐오증을 자극한 사회병리학적 현상으로 결론짓고 있다. 한국·영국·미국 3국 합작으로 완성된 이 책은 기후과학과 역사를 근거로 지금 우리는 대재앙을 향한 자멸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축복받은 시대를 누리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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