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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새벽 2시 : 식민지 조선 괴담집
경성의 새벽 2시 : 식민지 조선 괴담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6861980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23
- 청구기호
- 813.3 편65ㄱ
- 저자명
- 편용우
- 서명/저자
- 경성의 새벽 2시 : 식민지 조선 괴담집 / 편용우 ; 나카무라 시즈요 [공]편역
- 원서명
- [원표제]植民地朝鮮の日本語雜誌における怪談と迷信
- 발행사항
- 서울 : 역락, 2015
- 형태사항
- 154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일본교양총서 ; 2
- 총서명
- 식민지 일본어 문학·문화시리즈 ; 35
- 기금정보
-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07-362-A00019)
- 기타저자
- 나카무라 시즈요
- 기타저자
- 中村靜代
- 기타저자
- 중촌정대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gtec:416276
- 책소개
-
한일병합을 전후해 조선에 건너온 일본인들의 창작물을 엮은 『경성의 새벽 2시』. 식민지 조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 기록에 가까운 9편의 괴담이 수록되어 있다. 근대과학만능주의가 가져온 심령학적인 관점에서 괴담을 분석하려를 식민지 지배층의 시선과 조선이라는 이국땅에서 생활했던 일본인들만의 공동체의식이 드러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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