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경성 방랑 : 근대 지식인들의 경성 탐닉기
경성 방랑 : 근대 지식인들의 경성 탐닉기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173985 03810
- DDC
- 951.1-23
- 청구기호
- 951.1 백54ㄱ
- 저자명
- 백석
- 서명/저자
- 경성 방랑 : 근대 지식인들의 경성 탐닉기 / 백석 외 지음 ; 구선아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알비, 2020
- 형태사항
- 261 p ; 19 cm
- 기타저자
- 구선아
- 기타저자
- 윤동주
- 기타저자
- 박팔양
- 기타저자
- 박노아
- 기타저자
- 이효석
- 기타저자
- 이광수
- 기타저자
- 채만식
- 기타저자
- 나혜석
- 기타저자
- 유광렬
- 기타저자
- 이상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gtec:416242
- 책소개
-
혼란과 방랑사이에서 만나는 근대 지식인들의 문학 작품과
근대 도시, 서울의 모습과 도시민의 삶을 엿보다!
봉건사회가 무너지고 자본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만 같던 그 시절. 서울은 동경의 도시이자 혼란과 방랑의 장소였다. 100여 년 전, 도시의 모습도 문화도 생활양식도 급변하는 때였다. 혼란과 방랑 사이에서 근대 문필가, 예술가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글로 남겼다. 《동아일보》, 《매일신보》, 《조선중앙일보》 등의 신문과 《신동아》, 《삼천리》, 《별건곤》, 《개벽》 등 여러 잡지가 간행되어 성행하면서 서울은 물론 세계 도시 소식과 정보를 실었고 소설, 수필, 시 등 문학적 기록을 통해 서울을 남겼다. 『경성 방랑』은 소설가, 시인, 기자, 화가 등 방랑의 시대 서울을 살며 보고 경험하고 느낀 글을 모았다. 근대 도시 서울의 모습과 도시민의 삶을 통해 소비와 가치관의 변화, 새로운 계급·계층의 등장, 유행과 대중문화, 근대성과 현대성의 시작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지금의 서울을 다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MARC
008230420s2020 ulk 000 kor■020 ▼a9791186173985▼g03810
■040 ▼agtec
■08204▼a951.1▼223
■090 ▼a951.1▼b백54ㄱ
■1001 ▼a백석
■24510▼a경성 방랑 ▼b근대 지식인들의 경성 탐닉기▼d백석 외 지음 ▼e구선아 엮음
■260 ▼a서울▼b알비▼c2020
■300 ▼a261 p▼c19 cm
■7001 ▼a구선아
■7001 ▼a윤동주
■7001 ▼a박팔양
■7001 ▼a박노아
■7001 ▼a이효석
■7001 ▼a이광수
■7001 ▼a채만식
■7001 ▼a나혜석
■7001 ▼a유광렬
■7001 ▼a이상
■9500 ▼b\1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