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새의 선물 - [전자책] : 은희경 장편소설
새의 선물 - [전자책] : 은희경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220705094020
- DDC
- 895.735-23
- 저자명
- 은희경
- 서명/저자
- 새의 선물 - [전자책] : 은희경 장편소설 / 은희경 지음
- 판사항
- 3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문학동네 장편소설
- 초록/해제
- 요약은희경 작가는 개정판 작업을 위해 초판을 출간한 후 처음으로 이 책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다고 말한다. 1995년에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한동안 청탁이 없자 멀리 지방에 있는 절에 들어가 몇 달간 작업한 끝에 완성한 자신의 첫 책을 말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작가가 작품에 쏟아부은 에너지와 열기는 27년이 지난 현재의 우리에게 여전히 생생하게 다가온다.
- 수상주기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 기타형태저록
- 새의 선물. 9788954687041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장편소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80000
- Control Number
- gtec:414983
MARC
008220705s2022 ggk d a kor■00120220705094020
■00520221206113307
■082 ▼a895.735▼223
■1001 ▼a은희경
■24510▼a새의 선물▼h[전자책]▼b은희경 장편소설▼d은희경 지음
■250 ▼a3판
■256 ▼a전자 데이터
■260 ▼a파주▼b문학동네▼c2022▼f(북큐브네트웍스▼g2022)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49010▼a문학동네 장편소설
■516 ▼aePUB
■520 ▼a은희경 작가는 개정판 작업을 위해 초판을 출간한 후 처음으로 이 책을 다시 들여다보게 됐다고 말한다. 1995년에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한동안 청탁이 없자 멀리 지방에 있는 절에 들어가 몇 달간 작업한 끝에 완성한 자신의 첫 책을 말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작가가 작품에 쏟아부은 에너지와 열기는 27년이 지난 현재의 우리에게 여전히 생생하게 다가온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4687041
■586 ▼a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653 ▼a한국문학▼a한국소설▼a현대소설▼a새▼a선물
■7760 ▼t새의 선물▼z9788954687041
■830 0▼a문학동네 장편소설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220604074
■9500 ▼b\80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Book Loan Request Service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새의 선물 - [전자책] : 은희경 장편소설 / 은희경 지음](/Sponge/Images/bookDefaults/EE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