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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쇼팽 단편집 - [전자책] : 오직 강만이 알고 있었다
케이트 쇼팽 단편집 - [전자책] : 오직 강만이 알고 있었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8933576 05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3-23
- 저자명
- 쇼팽, 케이트
- 서명/저자
- 케이트 쇼팽 단편집 - [전자책] : 오직 강만이 알고 있었다 / 케이트 쇼팽 지음 ; 윤명옥 ; 윤시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유페이퍼, 2022( (알라딘,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ate Chopin
- 내용주기
- 한 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 -- 수치스러운 사건 -- 정숙한 부인 -- 데지레의 아기 -- 폭풍우 -- 실크스타킹 한 켤레 --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 후회 -- 의사 슈발리에의 거짓말 -- 성찰 -- 그녀의 편지 -- 밤은 천천히 왔다
- 초록/해제
- 요약미국의 일등급 단편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케이트 쇼팽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원문에 충실한 번역, 세세한 각주와 함께 케이트 쇼팽 작품 원전의 의미를 잘 전달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이 되고 있는 ‘오직 강만이 알고 있었다’는 「그녀의 편지」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케이트 쇼팽의 작품 전반에 걸쳐서 스며들어 있는 당대 가부장적인 남성중심 사회 속에서의 여성의 현실을 알려주는 함축적인 말이기도 하다. 「그녀의 편지」에서 남편은 죽은 아내가 개봉하지 말라는 메시지와 함께 위탁한 아내의 비밀스런 편지꾸러미를 내던진 강이기도 한데, 그곳은 아내의 영역이자 아내의 ‘편지꾸러미’가 상징하는 아내의 사생활의 영역이다. 그 강은 또한 아내의 자아와 자유의 영역이며, 동시에 아내의 권력의 영역이기도 하다. 아내의 영역에 속하는 그 검은 강물은 결국, 아내가 살아있을 때 가부장적인 존재였던 남편의 마음, 남편의 야망을 빼앗아버리고, 마침내는 남편의 인생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이다.
- 기타저자
- 윤명옥
- 기타저자
- 윤시현
- 기타저자
- Chopin, Kate
- 기타서명
- 한 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
- 기타서명
- 수치스러운 사건
- 기타서명
- 정숙한 부인
- 기타서명
- 데지레의 아기
- 기타서명
- 폭풍우
- 기타서명
- 실크스타킹 한 켤레
- 기타서명
-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 기타서명
- 후회
- 기타서명
- 의사 슈발리에의 거짓말
- 기타서명
- 성찰
- 기타서명
- 그녀의 편지
- 기타서명
- 밤은 천천히 왔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7820
- Control Number
- gtec:414663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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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aPDF
■520 ▼a미국의 일등급 단편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케이트 쇼팽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원문에 충실한 번역, 세세한 각주와 함께 케이트 쇼팽 작품 원전의 의미를 잘 전달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이 되고 있는 ‘오직 강만이 알고 있었다’는 「그녀의 편지」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케이트 쇼팽의 작품 전반에 걸쳐서 스며들어 있는 당대 가부장적인 남성중심 사회 속에서의 여성의 현실을 알려주는 함축적인 말이기도 하다. 「그녀의 편지」에서 남편은 죽은 아내가 개봉하지 말라는 메시지와 함께 위탁한 아내의 비밀스런 편지꾸러미를 내던진 강이기도 한데, 그곳은 아내의 영역이자 아내의 ‘편지꾸러미’가 상징하는 아내의 사생활의 영역이다. 그 강은 또한 아내의 자아와 자유의 영역이며, 동시에 아내의 권력의 영역이기도 하다. 아내의 영역에 속하는 그 검은 강물은 결국, 아내가 살아있을 때 가부장적인 존재였던 남편의 마음, 남편의 야망을 빼앗아버리고, 마침내는 남편의 인생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이다.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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