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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는 로봇이다 - [전자책] :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들, 안온 미니픽션
바리는 로봇이다 - [전자책] :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들, 안온 미니픽션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전자책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30220163507
- ISBN
- 9791192638058 03810
- DDC
- 895.735-23
- Author
- 박서련
- Title/Author
- 바리는 로봇이다 - [전자책] :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들, 안온 미니픽션 / 박서련 외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안온북스, 2022( (알라딘, 2022))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General Note
- 공저자: 김현, 조예은, 오한기, 김미월, 배예람, 김유담, 강성은
- Formatted Contents Note
- 스위밍 김현 -- 탑 안의 여자들 조예은 -- 속초 도수치료 후기 모한기 -- 새그물을 뒤집어쓴 엘제 김미월 -- 헨젤과 그레첼의 거처 배예람 -- 아랑은 참참참 김유담 -- 빛을 가져오는 사람 강성은
- Abstracts/Etc
- 요약우리 마음속에 담겨 있는 옛이야기를 지금의 관점으로 다시 쓴 미니픽션 앤솔러지. 바리데기, 인어공주, 라푼젤, 손톱 먹은 쥐, 헨젤과 그레텔, 아랑설화, 성냥팔이 소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었으며, 우리가 어린 시절 귀로 들었고, 시간이 지나서 글과 영상으로 만나왔던 여덟 편의 옛이야기가 강성은, 김미월, 김유담, 김현, 박서련, 배예람, 오한기, 조예은 소설가를 통과하여 새롭게 탄생해 한 권의 소설집으로 묶였다. 바리는 로봇이다에는 오랜 시간 살아남은 이야기 특유의 통찰과 옛이야기의 관습을 통렬하게 뒤집는 반전이 함께 존재한다. 말하고 읽으며 쓰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한 이야기는 늘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이야기는 끊임없이 갱신되어야 비로소 지금 여기에 필요한 이야기가 된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타인을 살피게 한다. 바리는 로봇이다는 옛이야기를 다시 탄생시킴으로써 좋은 이야기가 가진 힘을 한 번 더 발휘한다. 그리하여 선물처럼 이곳에서부터 다시 전해질 것이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조예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오한기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미월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배예람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유담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성은
- 기타서명
- 스위밍
- 기타서명
- 탑 안의 여자들
- 기타서명
- 속초 도수치료 후기
- 기타서명
- 새그물을 뒤집어쓴 엘제
- 기타서명
- 헨젤과 그레첼의 거처
- 기타서명
- 아랑은 참참참
- 기타서명
- 빛을 가져오는 사람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바리는 로봇이다. 9791192638027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Ebook보기
- Price Info
- \37800
- Control Number
- gtec:414239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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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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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aEPUB
■520 ▼a우리 마음속에 담겨 있는 옛이야기를 지금의 관점으로 다시 쓴 미니픽션 앤솔러지. 바리데기, 인어공주, 라푼젤, 손톱 먹은 쥐, 헨젤과 그레텔, 아랑설화, 성냥팔이 소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었으며, 우리가 어린 시절 귀로 들었고, 시간이 지나서 글과 영상으로 만나왔던 여덟 편의 옛이야기가 강성은, 김미월, 김유담, 김현, 박서련, 배예람, 오한기, 조예은 소설가를 통과하여 새롭게 탄생해 한 권의 소설집으로 묶였다. 바리는 로봇이다에는 오랜 시간 살아남은 이야기 특유의 통찰과 옛이야기의 관습을 통렬하게 뒤집는 반전이 함께 존재한다. 말하고 읽으며 쓰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한 이야기는 늘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이야기는 끊임없이 갱신되어야 비로소 지금 여기에 필요한 이야기가 된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타인을 살피게 한다. 바리는 로봇이다는 옛이야기를 다시 탄생시킴으로써 좋은 이야기가 가진 힘을 한 번 더 발휘한다. 그리하여 선물처럼 이곳에서부터 다시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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