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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원이 불안하다 : 온전한 회개 연습서
내 구원이 불안하다 : 온전한 회개 연습서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393342 03230
- DDC
- 248.4-23
- 청구기호
- 248.4 하74ㄴ
- 저자명
- 하정완
- 서명/저자
- 내 구원이 불안하다 : 온전한 회개 연습서 / 하정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아르카, 2022
- 형태사항
- 136 p ; 21 cm
- 기타저자
- 하정완 지음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gtec:413638
- 책소개
-
저자는 “죄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마음먹는다고 언제든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우선 죄의 심각성을 지적한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깊이 인식하고 인정했기에 신자가 되었지만, 그리고 이후에 죄에 대해 자유하게는 되었지만, 문제는 조금 지나고 보니 “또 죄짓는 건 여전하더라, 별다를 것도 없더라”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되고 나서도 반복하는 죄의 습관성이 저자가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하는 이유인 셈이다. 죄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죄는 우리 속에 습관처럼 남아 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이 책을 쓴 주목적이다.
무엇보다 성경 안에 이 심각한 질문을 하게 만드는 본문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마태복음 7장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까지 일으킨 사람들을 예수님이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신 것이다. 보다 구체적인 예는 마태복음 18장이다. 무려 16만 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거액을 탕감받은 종이 고작 1백일치 임금에 불과한 자기 돈을 갚지 않았다고 동료 종을 고발한 이야기다. 그 결과는 탕감이 취소되고 감옥에 간 것이다. 거액을 탕감받은 걸 구원에 비유한다면, 이 역시 구원이 취소됐다는 이야기다. 원인은 자신이 큰 용서를 받아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의 은혜를 잊고서 자기의 권리는 다 챙기려 한 것이다. 저자는 이 대목을 주목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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