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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가게
자살가게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401452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3
- 청구기호
- 843 퇼294ㅈ
- 저자명
- 퇼레, 장
- 서명/저자
- 자살가게 / 장 퇼레 지음 ; 성귀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Magasin des suicides
- 발행사항
- 파주 : 열림원, 2022
- 형태사항
- 240 p ; 19 cm
- 기타저자
- 성귀수
- 기타저자
- Teule, Jean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413566
- 책소개
-
“실패한 삶을 사셨습니까? 저희 ‘자살가게’로 오십시오!”
프랑스의 타고난 이야기꾼, 파격적 블랙코미디의 대가
장 퇼레가 남긴 불후의 소설 『자살가게』 재출간
프랑스의 타고난 이야기꾼, 파격적 블랙코미디의 대가로 불리는 장 퇼레. 올해 10월,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작가가 남긴 불후의 소설 『자살가게』가 재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섬뜩한 제목과 달리 암울한 현실에도 여전히 반짝이는 삶의 조각들을 우리 앞에 넌지시 내놓는다. 가문 대대로 자살 용품을 판매해온 상점. 목매달기용 밧줄, 동맥절단용 면도날, 할복자살용 단도, 독 묻은 사과와 사탕, 투신 자살을 위한 콘크리트 블록…… 가게에는 이른바 죽음의 상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손님들의 슬픔과 우울을 먹고 승승장구해온 얄궂은 가업은 어느 날 ‘삶의 기쁨’이라는 끔찍한 적과 마주한다. 성병으로 죽으려는 손님을 위해 제작된 구멍 난 콘돔을 시험하다 원치 않게 가졌던 막내아들 ‘알랑’. 날 때부터 웃는 얼굴이던 알랑은 삶을 사랑하고, 그의 전염성 강한 행복 바이러스는 ‘자살가게’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든다. 가족은 과연 자살가게의 암울한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까?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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