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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30218105922
- ISBN
- 9791158741778 0318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154.2-23
- Callnumber
- 154.2 야65ㄴ
- Author
- 야오야오
- Title/Author
-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 야오야오 지음 ; 김진아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重口味心理學
- Publish Info
- 서울 : 미디어숲, 2022
- Material Info
- 256 p : 삽화 ; 22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진아
- Added Entry-Personal Name
- 姚
- Added Entry-Personal Name
- 요요
- Price Info
- \16800
- Control Number
- gtec:413544
- 책소개
-
“심리법칙을 알면 자신을 괴롭히는 짓을 반복하지 않는다”
모든 현대인에게 고통을 주는 마음속 깊은 곳의 비밀을 알려준다
● 말 실수를 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심한 말로 상처를 줬다. 그러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하는데도 무언가가 나를 조종하는 것처럼 실수를 반복한다.
● 불안하다. 곰곰이 따져봐도 당장 뚜렷한 걱정거리가 없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언가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
● 의욕이 없다. 뭘 해도 즐겁지가 않고 어디에 있어도 편하지가 않다. 난간에 서 있으면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제해야 한다.
● 잠을 잘 수가 없다. 몸은 천근만근 피곤한데 밤이 깊어도 정신은 오히려 또렷해진다. 모두가 곤히 잠든 시간, 나 홀로 고통에 몸부림친다.
현대인은 모두가 아프다. 사회는 점점 각박해지고 개인은 외딴 섬처럼 고립되어 어디에서도 위로와 공감을 받지 못한다. 괜찮은 척, 태연한 척 살아가지만 마음속 깊은 곳은 차츰 병들어 간다. 나는 강하다고 소리치고 기운을 내보려 애쓰지만, 감정은 주인이 따로 있는 것처럼 제멋대로 요동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불안, 우울, 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녀가 심리학을 전공한 이유다. 그리고 사람의 깊은 마음속을 이해하고 나서야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오롯이 이 책에 담아냈다. 독자들도 그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한 행복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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