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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서핑 : 파도가 우리를 밀어줄 거야
난생처음 서핑 : 파도가 우리를 밀어줄 거야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579871 03210
- DDC
- 797.33-23
- 청구기호
- 797.33 김38ㄴ
- 저자명
- 김민영
- 서명/저자
- 난생처음 서핑 : 파도가 우리를 밀어줄 거야 / 김민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티라미수 The Book, 2020
- 형태사항
- 231 p ; 19 cm
- 총서명
- 난생처음 ; 02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gtec:413237
- 책소개
-
머리는 물미역, 눈 코 입엔 짜디짠 바닷물
그래도 인생이 요동친다면 서핑만 한 것도 없지!
망망대해 같은 인생, 바다 위에서 얻은 위안과 다시 일어설 용기
푸른 하늘빛을 그대로 이어받은 드넓은 바다 위에 서프보드 하나에 의지해 자유롭게 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위에 서서 호쾌하게 바람을 가르는 모습.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핑에 대해 흔히들 떠올리는 이미지다. 그런데 실상은 어떨까? 정말 그렇게 우아하고 폼 나고 신나기만 할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우아하고 폼 나는 운동과는 거리가 한참 멀지만(파도를 타는 시간은 전체 서핑 시간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신난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 자유로움과 스릴 넘치는 재미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서핑만 한 취미도 없다.
‘언젠가는 해봐야지’ 싶었던 로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에세이 [난생처음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난생처음 서핑》은 ‘나도 서핑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에 그야말로 기름을 부어줄 만한 책이다. 파도와 ‘밀당’하며 좌충우돌 조금씩 실력을 키워가는 유머러스한 저자의 모습은 특유의 생동감으로 자연스레 독자의 마음을 바다로 이끌고, 바다에서 구르고 깨지면서 느끼고 깨달은 바는 거칠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공감을 자아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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