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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습 :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금리의 역습 :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125582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2.024-23
- 청구기호
- 332.024 챈57ㄱ
- 저자명
- 챈슬러, 에드워드
- 서명/저자
- 금리의 역습 :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 임상훈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rice of time : the real story of interest
- 발행사항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23
- 형태사항
- 616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임상훈
- 기타저자
- Chancellor, Edward
- 가격
- \33000
- Control Number
- gtec:413125
- 책소개
-
박종훈(KBS 경제 기자,《자이언트 임팩트》 저자) 강력 추천!
“금리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금리는 경제의 핵심이다. 금리에 따라서 정부는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은 사업을 계획한다. 가계의 소비와 투자, 저축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금리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과 사업, 투자는 수많은 기업과 가계를 위기에 빠뜨린다. 우리는 경제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금리를 배워야 하지만 기회가 부족했다. 금리는 정책 결정권자와 경제학자, 금융인들이 수많은 역사적 성공과 실패를 쌓으며 연구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에 맥락을 제대로 다루면서 공부해야 한다. 호황에는 금리를 높이고 불황에는 금리를 낮춘다는 단순한 상식만으로는 진짜 금리를 알 수 없다.
금리 인상 이후의 세계 경제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2022년 연준의 첫 자이언트 스텝 선언 이후 여러 경제 전문가가 꾸준히 분석하고 전망했지만 어떤 주장도 에드워드 챈슬러의 신작 《금리의 역습》만큼 주목받지는 못했다. 각국 중앙은행을 조율하는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인 국제결제은행에서 경제의 향방을 제시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초일류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부문 총괄 사장이 극찬한 이 책의 인사이트로 미래 흐름에 발 빠르게 올라타자.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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