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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은 월세 낼 돈으로 건물주 돼서 창업한다! :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부동산 경매
똑똑한 사람들은 월세 낼 돈으로 건물주 돼서 창업한다! :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부동산 경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844913 03320
- DDC
- 332.6324-23
- 청구기호
- 332.6324 김18ㄸ
- 저자명
- 김기환
- 서명/저자
- 똑똑한 사람들은 월세 낼 돈으로 건물주 돼서 창업한다! :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부동산 경매 / 김기환 지음
- 판사항
- 제2판,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22
- 형태사항
- 283 p : 천연색삽화, 도표 ; 23 cm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412929
- 책소개
-
창업하기 전에 경매부터 시작하라!
19년 전 경매에 발을 딛게 된 지은이는 돈 없고, 배경도 없었던 평범한 흙수저 출신이었다. 애완견 사업도 순탄치 않았고, 생활 형편이 더 나아지지도 않았다. 그러던 중에 야생화 님의 도움으로 부동산의 꽃 중의 꽃인 경매에 입문하게 됐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경매 낙찰가격도, 투자 비용도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아직도 월세 보증금 정도로 투자할 수 있는 물건들은 얼마든지 있다. 주식도, 펀드도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이긴 하지만, 안정성만큼은 부동산을 따라올 재테크가 없다. 어떤 전문가도 미래를 알고 투자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부동산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경매로 잡는다면, 잠깐 하향하더라도 결국 원자재 상승, 물가 상승 등으로 집값은 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번듯한 내 건물에서 맘 편히 장사하고 싶은 게 상가 임차인들의 소원이다. 돈이 많아야 건물주가 된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실제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건물주가 될 방법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경매를 통해 2,000만 원으로 번듯한 1층 상가(전용 약 11평, 분양 평수 22평)를 마련한 이야기며, 7억 5,000만 원 상가를 1억 원에 낙찰받은 이야기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내 건물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매매나 분양을 통할 수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경매로 싸게 취득하는 것만큼 값진 결과물은 없을 것이다.
이 책만 보면 나도 경매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경매가 한물갔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실체관계는 알고 싶은 생각 없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경매로 지금도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많다. 지은이는 오히려 역발상으로 경기가 불황일 때 부동산에 더 많은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경제가 좋지 않으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경매로 나오게 돼 물건이 넘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10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에서는 내 돈을 지키면서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인 경매에 관해 이야기하고, Part 02에서는 7억 5,000만 원 상가를 1억 원에 낙찰받은 사례 등 구체적인 경매 사례를 제시한다. Part 03에서는 초보자도 알기 쉬운 경매 지식에 관해 설명하고, Part 04에서는 빠른 시간 안에 집주인이 될 수 있는 경매에 대해 살펴본다. Part 05와 Part 06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생생한 경매 이야기가 펼쳐지며, Part 07에서는 상가 투자의 유의점을 설명한다. Part 08, Part 09, Part 10에서는 성공을 위한 조언 및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필살기를 소개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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