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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을 생각한다 : 과학 뒤에 가려진 공학의 재발견
공학을 생각한다  : 과학 뒤에 가려진 공학의 재발견 / 헨리 페트로스키 지음  ; 박중서 옮김
공학을 생각한다 : 과학 뒤에 가려진 공학의 재발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980186 034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20-23
청구기호  
620 페887ㄱ
저자명  
페트로스키, 헨리
서명/저자  
공학을 생각한다 : 과학 뒤에 가려진 공학의 재발견 / 헨리 페트로스키 지음 ; 박중서 옮김
원서명  
[원표제]Essential engineer : why science alone will not solve our global problems
발행사항  
서울 : 반니, 2017
형태사항  
399 p ; 22 cm
기타저자  
박중서
기타저자  
Petroski, Henry
가격  
\18000
Control Number  
gtec:412453
책소개  
공학과 과학의 화해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과학과 인문학이 서로 대결을 벌여왔다고 한다면, 오늘날의 두 문화는 과학과 공학일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와 공학자가 서로의 학문을 이해하는 만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한다고는 할 수 없다. 과학과 인문학만큼이나 두 문화는 공통점이 없다. 어떤 사람은 공학과 공학자를 낮춰 보고 어떤 사람은 실용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과학을 무시하곤 하지만, 전 지구적 문제가 대두된 오늘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두 문화는 서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물론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문화에 대해서 공학과 과학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결국 어떤 문제든 그 문제에 영향을 받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원칙과 수적 데이터를 통해 전 지구적 문제의 위험을 수량화함으로써 문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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