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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이전
부의 이전 / 이장원  ; 이성호  ; 박재영 [공]지음
부의 이전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378221 13320
DDC  
332.024 -23
청구기호  
332.024 이72ㅂ
저자명  
이장원
서명/저자  
부의 이전 / 이장원 ; 이성호 ; 박재영 [공]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 비법
발행사항  
서울 : 체인지업, 2022
형태사항  
464 p : 삽화 ; 23 cm
기타저자  
이성호
기타저자  
박재영
가격  
\22000
Control Number  
gtec:412073
책소개  
부자들만 알고 그동안 쉬쉬 하던 절세 시크릿!
베테랑 세무사들이 알려주는 증여세, 상속세 절세 비법이 공개된다!

대한민국에 증여 열풍이 불고 있다. 2016년부터 조금씩 늘기 시작했던 증여가 2018년부터 폭증하기 시작해 2020년에는 43조 6,000억 원 가량으로 집계되었다. 무려 2.39배나 증가된 수치다. 왜 사람들은 증여하는 것일까?
《부의 이전_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법》의 저자들은 다른 세금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나마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덜한 증여를 통해 다른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정책의 변화로 인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세율이 살인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양도소득세를 생각하면 매도해야 하고, 하지만 가지고 있으면 계속 오를 것 같기 때문에 결국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쪽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증여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상담하면서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준비하지 않고 증여했다가, 자신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발생했던 사전증여로 인해 증여세 역시 폭탄을 맞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상속 역시 개정될 때마다 세율이 올라 자칫하면 부모 세대가 쌓은 소중한 부를 국가에 헌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속이든 증여든 그래서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할 때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가야 더 절세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어렵다고만 생각해 증여세와 상속세를 외면하고 있다가 결국 큰 대가를 치루는 일반인들(현재 수도권에 집 한 채만 있어도 고율의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내야 한다.)을 위해 그동안 저자들이 만나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세법 대중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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