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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I may be wrong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I may be wrong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수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89890 0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 DDC
- 128-23
- 청구기호
- 128 나888ㄴ
- 저자명
- 나티코 린데블라드, 비욘 , 1961-2022
- 서명/저자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I may be wrong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수업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 토마스 산체스 그림 ; 박미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Jag kan ha fel och andra visdomar fran mitt liv som buddhistmunk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초당, 2022
- 형태사항
- 311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추천도서(2022.11)
- 기타저자
- 산체스, 토마스 , 1948-
- 기타저자
- 박미경
- 기타저자
- Natthiko Lindeblad, Bjrn , 1961-2022
- 기타저자
- Snchez, Toms , 1948-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gtec:411346
- 책소개
-
달라이라마에서 페이커까지, 전 세계가 사랑한 어느 다정한 승려의 삶과 지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단숨에 읽으십시오, 기쁨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스웨덴을 휩쓸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되찾게 하며 국내에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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