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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인공지능 : 딥러닝의 한계와 범용인공지능의 필요조건
철학하는 인공지능  : 딥러닝의 한계와 범용인공지능의 필요조건 / 변상섭 지음
철학하는 인공지능 : 딥러닝의 한계와 범용인공지능의 필요조건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171321
DDC  
006.3-23
청구기호  
006.3 변52ㅊ
저자명  
변상섭
서명/저자  
철학하는 인공지능 : 딥러닝의 한계와 범용인공지능의 필요조건 / 변상섭 지음
발행사항  
제주 : 현람, 2021
형태사항  
393 p : 천연색삽화 ; 23 cm
가격  
\23000
Control Number  
gtec:409223
책소개  
알파고Alphago는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반면에 AI 챗봇 ‘이루다’는 20일, 대화형 인공지능 ‘테이Tay’는
불과 16시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왜 AI 카메라는 사람의 대머리와 축구공조차 구분하지 못할까?
왜 딥러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을 해석하지 못할까?

옛 성현들은 이에 대해 명확하게 답하고 있다
인간에게 두 가지 언어능력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로써 두 가지 언어가 존재한다고

이제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붓다와 노자 그리고 플라톤은 모두 의식의 사유작용을 끊어야만 감각기관을 통해 작동하는 직관적 언어능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외계(자연)를 ‘있는 그대로’ 직관할 수 있다고 깨우쳐 주고 있다. 뇌과학의 분리뇌Split-Brain 연구도 이 점을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언어능력에 대한 몰이해로 말미암아 뇌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에 심각한 문제점과 한계를 초래하고 있다. 그동안 관념론 철학의 영향으로 인해 분리뇌 연구의 놀라운 실험 결과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옛 성현의 가르침과 분리뇌 연구의 여러 가지 실험 결과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이로써 뇌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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