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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침묵했다
천사는 침묵했다 / 하인리히 뵐 지음  ; 임홍배 옮김
천사는 침묵했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6464691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08.83-23
청구기호  
808.83 뵐92ㅊ
저자명  
뵐, 하인리히 , 1917-1985
서명/저자  
천사는 침묵했다 / 하인리히 뵐 지음 ; 임홍배 옮김
원서명  
[] Engel schwieg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9
형태사항  
256 p ; 21 cm
총서명  
창비세계문학 ; 69
기타저자  
임홍배 , 1959-
기타저자  
Bll, Heinrich , 1917-1985
가격  
\14000
Control Number  
gtec:408848
책소개  
[줄거리]
1945년 5월 8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던 날, 탈영병 한스 슈니츨러는 엘리자베트 곰페르츠 부인을 만나기 위해 독일 쾰른의 빈센트 수도회 병원을 찾아간다. 부인의 남편 빌리 곰페르츠는 한스와 같은 부대 소속의 군법무관 서기이다. 한스는 탈영 중에 체포되어 감옥 대용의 헛간에 감금되는데, 빌리는 자신의 군복을 한스에게 입히고 도망치게 한다. 한스를 탈출시킨 빌리는 헛간에 머물러 있다가 독일군에 의해 한스로 오인받아 총살당한다. 한스는 빌리의 유품인 군복을 그의 부인에게 전달하고자 그녀가 입원해 있다는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엘리자베트 부인이 며칠 전에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인의 주소를 확인한다. 탈영병 검거를 피하기 위해 병원 의사의 도움으로 가짜 신분증을 입수한 한스는 추위 때문에 무심코 걸친 외투를 돌려주기 위해 우선 외투 주인을 찾아간다. 그는 갓난아기를 잃고 혼자 빈집에 살던 외투 주인 레기나와 차츰 가까워지며, 두 사람은 폐허가 된 일상에서 서로 의지하게 된다. 한편 빌리의 죽음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엘리자베트 부인에 대한 피셔 박사의 유산상속 포기 압박이 극에 달하며 이야기는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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