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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 [큰글자도서]
더블린 사람들 - [큰글자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64684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83-23
- 청구기호
- 808.83 조68ㄷ
- 저자명
- 조이스, 제임스 , 1882-1941
- 서명/저자
- 더블린 사람들 - [큰글자도서] / 제임스 조이스 지음 ; 성은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Dubliners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9
- 형태사항
- 342 p ; 21 cm
- 총서명
- 창비세계문학 ; 68
- 기타저자
- 성은애 , 1962-
- 기타저자
- Joyce, James , 1882-1941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gtec:408774
- 책소개
-
20세기 현대소설의 문을 연 위대한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그려낸
음울하고도 매력적인 더블린의 초상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선구자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집 『더블린 사람들』이 창비세계문학 68번으로 발간되었다. 버지니아 울프, 조지 오웰, 헤밍웨이 등 당대의 작가들을 매료하고 밀란 쿤데라, 움베르또 에꼬, 필립 로스, 쌀만 루슈디, 이언 매큐언, 로베르또 볼라뇨, 오르한 파무크 등 후대의 숱한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천재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1904년에서 1907년 사이, 불과 스물두살에서 스물다섯살에 써낸 열다섯편의 단편을 엮은 세기의 데뷔작이다. 당대 아일랜드의 현실을 치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내용과 당시로서는 파격이었던 클라이맥스 없이 마무리되는 구성 때문에 오랫동안 자국 내 출간에 난항을 겪다가 1914년에야 영국의 그랜트리처즈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옮긴 단국대 성은애 교수의, 원작의 뉘앙스를 살리면서도 우리말의 묘미를 놓치지 않는 생생한 번역으로 시대를 초월한 고전을 새롭게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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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 [큰글자도서] / 제임스 조이스 지음 ; 성은애 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7769/32477693771.20250816071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