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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대전 : 일촉즉발 남중국해의 위험한 지정학
지리 대전 : 일촉즉발 남중국해의 위험한 지정학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358938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0.12-23
- 청구기호
- 320.12 캐897ㅈ
- 저자명
- 캐플런, 로버트 D.
- 서명/저자
- 지리 대전 : 일촉즉발 남중국해의 위험한 지정학 / 로버트 D. 캐플런 지음 ; 김용민 ; 최난경 [공]옮김
- 원서명
- [원표제]Asia's cauldron : the South China Sea and the end of a stable Pacific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21
- 형태사항
- 319 p : 지도 ; 21 cm
- 기타저자
- 김용민
- 기타저자
- 최난경
- 기타저자
- Kaplan, Robert D.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gtec:408438
- 책소개
-
21세기는 바다의 풍경이 지배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남중국해는 수많은 경제 조직을 연결시키는 ‘목구멍’이다
가장 뛰어난 지정학자가 통찰력 있게 풀어낸 ‘아시아의 끓는 솥’
미국과 중국은 아시아의 지리적 윤곽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지난 10년간 세계 권력의 중심은 유럽에서 아시아로 조용히 이동하는 중이다. 유럽이 육지의 풍경이라면 동아시아는 바다의 풍경이다. 바로 그 점이 20세기와 21세기의 중요한 차이다. 수십억 배럴의 원유 매장량, 900조 입방피트로 추정되는 천연가스, 지난 수백 년간 인근 국가들의 영유권 주장으로 남중국해는 잠재적인 갈등 요인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 그리고 해군이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로 부상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매우 흥미로운 책에서, 통찰력 있는 외교 정책 전문가인 저자는 남중국해에서 가열되고 있는 갈등을 본격 탐구한다. 이 새롭고 다소 삭막한 21세기의 풍경에서 숙고해야 할 철학적인 문제는 없다. 고려할 사항은 오직 힘, 특히 힘의 균형뿐이다. 캐플런은 동아시아의 미래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지도자들과 국민의 목표 및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천박한 세계에서는 가치보다는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비도덕적인 현실주의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여행기이자 지정학 입문서이기도 한 『지리 대전』은 우리를 베트남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필리핀, 타이완까지, 남중국해의 가장 번화한 도시부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슬럼가까지 이끌고 간다. 매일의 뉴스가 많든 적든 남중국해의 갈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이 책은 향후 수십 년간 우리 삶에 커다랗게 영향을 미칠 곳으로 안내하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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