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 정혜진 지음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2970033
DDC  
340.02-23
청구기호  
340.02 정94ㅇ
저자명  
정혜진
서명/저자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 정혜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동녘, 2021
형태사항  
252 p ; 21 cm
주기사항  
추천도서(2021.11)
가격  
\15000
Control Number  
gtec:408354
책소개  
우리는 그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적 있을까
남궁인, 정혜윤, 김민섭 추천
‘장발장법’ 위헌 결정을 이끈 국선변호사가 써 내려간 르포르타주 에세이

고유명사로 태어나 비극적인 일로 죽거나 희생된 뒤 모두가 기억하는 보통명사가 된 사람들이 있다. 2018년 겨울 한국발전기술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산재가 분명했지만 법적으로는 원청을 처벌할 근거가 없었다. 하청 노동자가 죽거나 다치면 원청이 책임을 지라는 것, 그 당연한 말을 법에 새기기 위해 어머니는 아들 김용균의 이름을 기꺼이 세상에 내어줬다. 어떤 이름은 그처럼 위험에서 노동자를 지키는 법이 되기도, 장기 미제 살인 사건의 피해자를 구하는 법(태완이법)이 되기도, 어린이 같은 약자를 보호하는 법(민식이법)이 되기도 한다. 김용균, 태완이, 구하라, 민식이, 임세원, 사랑이, 김관홍……. 이 책은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거나 우리의 태도를 바꾼 법이 된 사람들 일곱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MARC

 008211025s2021        ggk            b        000a    kor
■020    ▼a9788972970033
■040    ▼agtec
■0820  ▼a340.02▼223
■090    ▼a340.02▼b정94ㅇ
■1001  ▼a정혜진
■24510▼a이름이  법이  될  때  ▼b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d정혜진  지음
■260    ▼a파주▼b동녘▼c2021
■300    ▼a252  p▼c21  cm
■500    ▼a추천도서(2021.11)
■9500  ▼b\15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Book Loan Request Service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H066063 340.02 정94ㅇ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H066067 340.02 정94ㅇ c.2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