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6890147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78-23
- 청구기호
- 578 르26ㅇ
- 저자명
- 르두, 조지프
- 서명/저자
-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 조지프 르두 지음 ; 박선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deep history of ourselves : the four-billion-year story of how we got conscious brains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21
- 형태사항
- 546 p : 천연색삽화 ; 25 cm
- 기타저자
- 박선진
- 기타저자
- LeDoux, Joseph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gtec:407223
- 책소개
-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40억 년의 역사가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다른 동물과 어떻게 같고 또 다른가?’ ‘감정은 만들어진 것인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탐색해온 이 심오한 질문에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답하기 시작했다. 뇌와 의식·감정·행동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조지프 르두는 느닷없이 아주 먼 과거, 40억 년 전 박테리아 시대로 눈을 돌린다. 현재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과거·현재의 모든 생명체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머나먼 과거에 존재했던 원시 지구의 미생물과 그 과학적 실체를 깊이 파고들다 보면 역설적으로 우리는 인간 본성의 뿌리와 마주하게 된다. 모든 생명체의 공통조상을 거슬러 올라가, 수십억 년 전 박테리아 조상에게 물려받은 학습·기억 능력을 곱씹게 된다. 유사 이전, 언어로 쓰이지 않은 훨씬 오래전 역사,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는 그간 단일 인간 중심으로 귀결하던 뇌과학, 심리학, 빅히스토리를 넘어 지구 생명체 역사의 중심이 아닌 한구석에 인간을 위치시킨다. 진화의 역사에서 사라져간 무수한 종과 다를 바 없는 우리 인간, 하지만 더없이 고유한 우리 자신을 깊이 자각하게 해준다.
MARC
008210613s2021 ulka b 001a kor■020 ▼a9791166890147
■040 ▼agtec
■0411 ▼akor▼heng
■082 ▼a578▼223
■090 ▼a578▼b르26ㅇ
■1001 ▼a르두, 조지프
■24510▼a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d조지프 르두 지음 ▼e박선진 옮김
■24619▼aThe deep history of ourselves▼bthe four-billion-year story of how we got conscious brains
■260 ▼a서울▼b바다▼c2021
■300 ▼a546 p ▼b천연색삽화▼c25 cm
■7001 ▼a박선진
■7001 ▼aLeDoux, Joseph
■9500 ▼b\19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