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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인문학
물의 인문학 / 베로니카 스트랭 지음  ; 하윤숙 옮김
물의 인문학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214178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001.3-23
청구기호  
001.3 스887ㅁ
저자명  
스트랭, 베로니카
서명/저자  
물의 인문학 / 베로니카 스트랭 지음 ; 하윤숙 옮김
원서명  
[원표제]Water : nature and culture
발행사항  
서울 : 반니, 2020
형태사항  
290 p : 삽화 ; 22 cm
기타저자  
하윤숙
기타저자  
Strang, Veronica
가격  
\15000
Control Number  
gtec:406734
책소개  
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왔을까?
자연과 문화의 렌즈로 살펴보는 물의 세계

▼ 인간은 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왔을까?
지구가 품고 있는 다양한 생명군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정답’을 외칠 수는 없다. 하지만 물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데는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할 것이다. 무한정 써도 상관없을 거라 믿었던, 물. 한없이 믿었기에, 소중하게 다룰 필요를 느끼지 않았던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모든 쓰레기, 오물, 오염, 불순물을 스스로 정제시킬 거라 믿음은 저 먼 과거의 이야기일 뿐, 이제 인류는 어떤 자연의 물도 마음껏 마시기를 두려워한다. 자연 속에 흐르던 물은 사라졌고, 댐에 갇혀 썩어가는 물에 인류는 역공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물을 어떻게 체험하고, 어떤 믿음과 이해를 갖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물을 이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인간은 수많은 문화적 렌즈를 통해 물을 숭배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했으며, 물로 연결되고 물 때문에 싸움을 벌였다. 담수 자원을 둘러싼 갈등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바다조차도 기후 변화와 오염의 압박을 느끼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우리와 물의 생명 문화적 관계는 인간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종의 안녕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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