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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전자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200831115121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3.485-23
- 저자명
- 라쉬, 타일러
- 서명/저자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전자책] / 타일러 라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 기타형태저록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978892555625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35280
- Control Number
- gtec:406617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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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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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전자책] / 타일러 라쉬 지음](/Sponge/Images/bookDefaults/EEbookdefaultsmall.png)

